이 리뷰를 쓰기위해 오랜 시간 기다렸습니다. 입금 하고 4주만에 받았습니다. 첫 2주는 배송 지연 문자라도 오더니 그 후에는 문자도 없더군요. 취소하려면 해라. 우린 안그래도 바쁘다... 이렇게 느껴졌습니다. 전화는 당연 항상 대기 중이고요. 2주만에 받으셨다는 분들이 많았지만 상품페이지에 다른 표시가 없어 혹시나 기대했습니다. 그래도 늦어도 2주 후에는 받을 후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2주가 지나도 3주가 지나도 오지 않더군요. 오기로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된거 얼마나 걸리는지 보겠다. 그리고 4주만에 드디어... 오늘 받았습니다. 그래도 한달은 안넘겨 주셔서 감사해야 할까요?? 이렇게 늦는 상품이라면 해당 페이지에 안내 문구라도 쓰셔야 하는게 아닌지요????? 기다릴테면 기다려 봐라....아니면 취소하고 이런건가요??? 상품은 실내에서 착화한 기준으로는 양호합니다. 더 신어보면 알겠죠. 한달을 기다릴 가치가 있었는지요. 신어보고 상품이 좋다면 다시 리뷰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그건 내년이 되겠네요.....여름이 다지나서요.... 이제 추석인데......

(2019-08-29 23:14:3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